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6 AI 무료 교육으로 어디까지 되나 국비지원과 뭐가 다른가 AI를 배워 보려고 검색하면 무료 강의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정부나 지자체가 여는 것도 있고, 기업이 공개한 것도 있고, 유튜브에도 넘칩니다.그래서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무료로도 되는데 굳이 과정을 들어야 하나요?"답부터 드리면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무료로 충분한 구간이 분명히 있고, 무료로는 절대 안 넘어가는 구간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 선이 어디인지 정리해 보겠습니다.1. 무료로 충분히 되는 것먼저 무료로 되는 구간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네 가지 모두 돈을 들이지 않고 확인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① 개념 잡기 — 생성형 AI가 뭘 하는 도구인지, 어디에 쓰는지는 무료 강의로 충분히 잡힙니다.② 도구 맛보기 — 챗봇, 이미지 생성, 문서 요약 정도는 직접 눌러보면 하루면 감이 옵니다.③ 내.. 2026. 9. 15. 애프터이펙트 배우기 전에 프리미어프로와 역할부터 나눠보세요 영상편집을 배우다 보면 애프터이펙트라는 이름이 꼭 나옵니다. 그런데 "편집 프로그램 하나 더 배우는 것"으로 생각하고 시작하면 대부분 얼마 못 가서 멈춥니다.애프터이펙트는 프리미어프로의 상위 버전이 아닙니다. 하는 일 자체가 다른 도구입니다. 이걸 먼저 정리하고 들어가느냐 아니냐로 몇 달이 갈립니다.오늘은 두 프로그램의 역할을 나눠 보고, 어느 쪽부터 손대는 게 맞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1. 두 프로그램은 공정이 다릅니다표로 보면 차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읽어 보시면 왜 둘을 같은 줄에 놓으면 안 되는지 아실 겁니다.하는 일 — 프리미어프로는 이미 찍은 것을 고르고 잇습니다. 애프터이펙트는 없는 것을 만들어 얹습니다.다루는 단위 — 프리미어프로는 컷과 타임라인을 다루고, 애프터이펙트는 레이어와 키프레임을.. 2026. 9. 15. 영상편집 배우기 순서를 잘못 잡으면 오래 걸립니다 영상편집을 배우려고 마음먹고 검색을 시작하면, 대부분 프로그램 이름부터 찾게 됩니다. 프리미어프로가 좋은지 다빈치리졸브가 좋은지, 어떤 강의를 먼저 들어야 하는지부터 정하려고 합니다.그런데 몇 달 뒤에 보면 진도는 나갔는데 내놓을 결과물이 하나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는 방법이 틀린 게 아니라 순서가 틀린 경우입니다.오늘은 영상편집 배우기에서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시간을 덜 쓰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1. 오래 걸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영상편집 배우기가 유독 오래 걸리는 분들에게는 공통된 출발점이 있습니다.프로그램부터 고르려고 합니다 — 프리미어프로냐 애프터이펙트냐를 정하는 데 며칠을 씁니다. 정작 무엇을 만들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기능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봅니다 — 진도는 나가지만 내 .. 2026. 9. 14. 영상편집학원 추천을 찾기 전에 본인 기준부터 세우는 법 영상편집학원 추천을 검색하면 목록이 잔뜩 나옵니다. 그런데 몇 개 읽다 보면 오히려 더 헷갈립니다. 어떤 글은 A가 좋다고 하고 다른 글은 B가 좋다고 합니다.기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목록을 먼저 보면 안 됩니다. 내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으로 걸러야 합니다. 오늘은 그 기준을 만들어 보겠습니다.추천 글에는 사정이 섞여 있습니다먼저 알아두실 게 있습니다.① 상위에 있는 곳이 좋은 곳은 아닙니다 — 검색 첫 화면은 광고나 제휴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는 품질 순서가 아닙니다.② 글쓴이의 조건이 저와 다릅니다 — 전공자인지 비전공자인지, 취미인지 직무 전환인지에 따라 좋았던 이유가 완전히 달라집니다.③ 비교 기준이 글마다 다릅니다 — 가격만 본 글과 커리큘럼만 본 글을 나란히 놓으면 결론이 엇갈.. 2026. 9. 14. 영상편집학원 비용이 검색해도 안 나오는 이유와 국비지원으로 달라지는 부분 영상편집학원 비용을 검색해 보면 이상하게 금액이 안 나옵니다. 어느 곳을 들어가도 "상담 문의"라고만 적혀 있습니다.숨기는 게 아닙니다. 적을 수가 없어서입니다. 왜 그런지 먼저 정리하고, 국비지원이면 뭐가 달라지는지까지 보겠습니다.금액이 안 적혀 있는 이유크게 세 가지입니다.하나씩 보겠습니다.①번이 가장 큽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정받은 훈련과정이면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훈련비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습니다. 인정 과정이 아니면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같은 영상편집을 가르쳐도 이 차이 하나로 부담이 완전히 달라집니다.②번은 좀 의외일 수 있습니다. 자부담 비율은 학원이 정하는 게 아닙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갈리고 판정은 고용센터에서 합니다. 그래서 학원이 "얼마입니다"라고 못 박아 적을 수가 없습니다... 2026. 9. 13. 블랜더학원 찾기 전에 블랜더 국비지원부터 확인해 보세요 블랜더학원을 검색하고 계신다면 아마 이런 순서였을 겁니다. 무료라서 프로그램을 깔았고, 몇 달 해보다 막혔고, 그래서 배울 데를 찾고 계신 거요.그런데 학원비부터 알아보기 전에 확인하실 게 있습니다. 블랜더 국비지원으로 들을 수 있는 과정인지입니다. 여기서 부담이 크게 갈립니다.참고로 정확한 표기는 블렌더(Blender)입니다. 검색하실 때는 두 표기 다 써보시면 나오는 결과가 조금 다릅니다.프로그램이 무료인 것과 배우는 비용은 별개입니다블렌더는 프로그램 자체가 무료입니다. 이게 장점이자 착각의 출발점입니다. "공짜 툴인데 학원비를 내야 하나" 싶어지거든요.배우는 데 드는 건 프로그램 값이 아니라 기준과 순서입니다. 어디까지 만들어야 끝인지, 다음이 뭔지를 아는 데 시간이 듭니다. 그 시간을 줄이려고 과.. 2026. 9. 1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