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6 영상편집 포트폴리오 편수보다 중요한 게 따로 있습니다 요약. 영상편집 포트폴리오는 편수로 채우는 게 아닙니다.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한 흐름이 끝까지 간 영상 한두 편이 조각 열 개보다 낫습니다. 기능 모음집이 되어 있지 않은지, 내가 맡은 범위가 드러나는지, 앞 10초에 가장 잘한 장면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영상편집을 배우고 나면 다들 같은 지점에서 멈춥니다. 뭔가 만들긴 했는데 이걸 포트폴리오라고 내밀어도 되나 싶은 상태입니다.그래서 편수를 늘리려고 합니다. 튜토리얼을 따라 만든 걸 모으고, 짧은 클립을 이어 붙입니다. 그런데 편수가 늘어도 불안한 건 그대로입니다.오늘은 포트폴리오에서 자주 나오는 형태 세 가지를 보고, 편수 대신 무엇을 봐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넣고 무엇을 뺄지를 정리하겠습니다.1. 자주 나오는 세 가지 형태없어서 문제인 경우보.. 2026. 9. 18. 내일배움카드 인터넷 강의 녹화형과 실시간형은 완전히 다릅니다 요약. 내일배움카드로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제도에서는 이걸 원격훈련이라고 부릅니다. 다만 원격훈련 안에서도 혼자 녹화 영상을 보는 형태와 정해진 시간에 강사와 화면으로 만나는 실시간 형태로 갈리고, 이 둘은 끝까지 가는 확률이 크게 다릅니다. 고용24 과정 상세에서 훈련방법과 수업 시간을 먼저 확인하세요.내일배움카드 인터넷 강의로 검색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두 가지입니다. 카드로 인강도 결제가 되는지, 그리고 집에서 듣는 게 정말 도움이 되는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됩니다. 그런데 "인터넷 강의"라는 말 안에 성격이 전혀 다른 두 가지가 섞여 있어서, 그걸 나누지 않으면 신청하고 나서 후회하게 됩니다.오늘은 제도에서 훈련을 어떻게 나누는지부터 보고, 원격훈련 안에서 갈리는 두 갈래.. 2026. 9. 18. 문의하기 과정 상담과 제도 문의처를 나눠서 안내합니다 2026. 9. 17. 블로그 소개 영상제작 국비지원 노트는 어떤 곳인가요 2026. 9. 17. 생성형 AI 배우기 갈래가 넷인데 다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생성형 AI를 배우려고 검색하면 도구 이름이 끝없이 나옵니다. 어제 처음 본 이름이 오늘 또 늘어나 있습니다. 이걸 다 따라가려다 지쳐서 손을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런데 이름은 계속 바뀌어도 갈래는 크게 넷뿐입니다. 그리고 그 넷을 다 배울 필요도 없습니다.오늘은 갈래를 정리하고, 내 목적에 어느 쪽이 맞는지 고르는 법을 보겠습니다.1. 크게 넷으로 나뉩니다갈래를 먼저 지도처럼 펼쳐 보겠습니다.이름이 아무리 늘어나도 결국 이 넷 안에 들어갑니다.① 텍스트 — 쓰고 요약하고 정리하는 쪽입니다. 보고서, 기획안, 답장, 회의록처럼 사무직이 제일 먼저 체감하는 갈래입니다.② 이미지 — 없는 그림을 만드는 쪽입니다. 썸네일, 배너, 시안처럼 디자인 초안을 빨리 뽑을 때 씁니다.③ 영상과 음성 — 장면과 소리를.. 2026. 9. 17. 내일배움카드 잔액조회 고용24에서 남은 한도 확인하는 법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쓰다 보면 "내가 지금 얼마나 남았지?"가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카드사 앱을 열어 봐도 원하는 숫자가 안 나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잔액은 카드사가 관리하는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확인하는 곳도 카드사가 아니라 고용24입니다.오늘은 잔액이라는 말이 정확히 뭘 가리키는지,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확인하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1. 잔액이 가리키는 것먼저 이 네 가지부터 정리하고 가겠습니다.하나씩 풀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① 남은 지원한도입니다 — 내 계좌에 든 돈이 아니라 앞으로 더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② 수강할 때마다 차감됩니다 — 훈련과정을 들으면 정부지원액만큼 한도에서 빠집니다.③ 자부담금은 별도입니다 — 한도와 별개로 본인이 내는 몫이 있습니다. 비율은.. 2026. 9. 17. 챗GPT 배우기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어디까지 가면 되나 챗GPT를 배워 보려고 검색하면 프롬프트 공식이니 명령어 목록이니 하는 게 쏟아집니다. 그걸 저장해 두고 정작 안 쓰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유는 단순합니다. 챗GPT 배우기는 기능을 외우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 일에서 뭘 시킬지를 먼저 정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프롬프트를 봐도 쓸 데가 없습니다.오늘은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어디까지 가면 되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1. 시작하는 순서순서는 네 단계로 잡으시면 됩니다.각 단계를 조금 더 풀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내 일에서 반복되는 것을 하나 고릅니다 — 매주 쓰는 보고서, 매번 비슷한 답장. 이런 게 첫 과제입니다.그 하나를 끝까지 시켜 봅니다 — 결과가 별로여도 괜찮습니다. 어디가 안 통하는지가 보이는 게 목적입니다.안 통한 부분만.. 2026. 9. 16. 내일배움카드 유효기간 지나면 어떻게 되고 재발급은 되나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만 받아 두고 몇 년째 안 쓰신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언젠가 쓰겠지" 하다가 막상 과정을 알아볼 때가 되면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내 카드 아직 살아 있나? 기간 지났으면 어떻게 되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유효기간이 지나면 기존 카드는 못 쓰고 남은 한도도 이월되지 않습니다. 다만 다시 발급받는 길은 있습니다.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1. 기간이 두 종류라 헷갈립니다먼저 기본 사실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네 가지만 알아 두시면 대부분 해결됩니다.① 카드 유효기간은 5년 — 발급일로부터 5년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기존 카드는 더 쓸 수 없습니다.② 한도도 같이 걸립니다 — 5년간 300~500만원 한도 안에서 씁니다. 안 쓰고 넘기면 그만큼 사라집니다.③ 훈련 기간은 별개입.. 2026. 9. 16. AI 무료 교육으로 어디까지 되나 국비지원과 뭐가 다른가 AI를 배워 보려고 검색하면 무료 강의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정부나 지자체가 여는 것도 있고, 기업이 공개한 것도 있고, 유튜브에도 넘칩니다.그래서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무료로도 되는데 굳이 과정을 들어야 하나요?"답부터 드리면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무료로 충분한 구간이 분명히 있고, 무료로는 절대 안 넘어가는 구간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 선이 어디인지 정리해 보겠습니다.1. 무료로 충분히 되는 것먼저 무료로 되는 구간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네 가지 모두 돈을 들이지 않고 확인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① 개념 잡기 — 생성형 AI가 뭘 하는 도구인지, 어디에 쓰는지는 무료 강의로 충분히 잡힙니다.② 도구 맛보기 — 챗봇, 이미지 생성, 문서 요약 정도는 직접 눌러보면 하루면 감이 옵니다.③ 내.. 2026. 9. 15. 애프터이펙트 배우기 전에 프리미어프로와 역할부터 나눠보세요 영상편집을 배우다 보면 애프터이펙트라는 이름이 꼭 나옵니다. 그런데 "편집 프로그램 하나 더 배우는 것"으로 생각하고 시작하면 대부분 얼마 못 가서 멈춥니다.애프터이펙트는 프리미어프로의 상위 버전이 아닙니다. 하는 일 자체가 다른 도구입니다. 이걸 먼저 정리하고 들어가느냐 아니냐로 몇 달이 갈립니다.오늘은 두 프로그램의 역할을 나눠 보고, 어느 쪽부터 손대는 게 맞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1. 두 프로그램은 공정이 다릅니다표로 보면 차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읽어 보시면 왜 둘을 같은 줄에 놓으면 안 되는지 아실 겁니다.하는 일 — 프리미어프로는 이미 찍은 것을 고르고 잇습니다. 애프터이펙트는 없는 것을 만들어 얹습니다.다루는 단위 — 프리미어프로는 컷과 타임라인을 다루고, 애프터이펙트는 레이어와 키프레임을.. 2026. 9. 15. 영상편집 배우기 순서를 잘못 잡으면 오래 걸립니다 영상편집을 배우려고 마음먹고 검색을 시작하면, 대부분 프로그램 이름부터 찾게 됩니다. 프리미어프로가 좋은지 다빈치리졸브가 좋은지, 어떤 강의를 먼저 들어야 하는지부터 정하려고 합니다.그런데 몇 달 뒤에 보면 진도는 나갔는데 내놓을 결과물이 하나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는 방법이 틀린 게 아니라 순서가 틀린 경우입니다.오늘은 영상편집 배우기에서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시간을 덜 쓰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1. 오래 걸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영상편집 배우기가 유독 오래 걸리는 분들에게는 공통된 출발점이 있습니다.프로그램부터 고르려고 합니다 — 프리미어프로냐 애프터이펙트냐를 정하는 데 며칠을 씁니다. 정작 무엇을 만들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기능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봅니다 — 진도는 나가지만 내 .. 2026. 9. 14. 영상편집학원 추천을 찾기 전에 본인 기준부터 세우는 법 영상편집학원 추천을 검색하면 목록이 잔뜩 나옵니다. 그런데 몇 개 읽다 보면 오히려 더 헷갈립니다. 어떤 글은 A가 좋다고 하고 다른 글은 B가 좋다고 합니다.기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목록을 먼저 보면 안 됩니다. 내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으로 걸러야 합니다. 오늘은 그 기준을 만들어 보겠습니다.추천 글에는 사정이 섞여 있습니다먼저 알아두실 게 있습니다.① 상위에 있는 곳이 좋은 곳은 아닙니다 — 검색 첫 화면은 광고나 제휴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는 품질 순서가 아닙니다.② 글쓴이의 조건이 저와 다릅니다 — 전공자인지 비전공자인지, 취미인지 직무 전환인지에 따라 좋았던 이유가 완전히 달라집니다.③ 비교 기준이 글마다 다릅니다 — 가격만 본 글과 커리큘럼만 본 글을 나란히 놓으면 결론이 엇갈.. 2026. 9. 14. 영상편집학원 비용이 검색해도 안 나오는 이유와 국비지원으로 달라지는 부분 영상편집학원 비용을 검색해 보면 이상하게 금액이 안 나옵니다. 어느 곳을 들어가도 "상담 문의"라고만 적혀 있습니다.숨기는 게 아닙니다. 적을 수가 없어서입니다. 왜 그런지 먼저 정리하고, 국비지원이면 뭐가 달라지는지까지 보겠습니다.금액이 안 적혀 있는 이유크게 세 가지입니다.하나씩 보겠습니다.①번이 가장 큽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정받은 훈련과정이면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훈련비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습니다. 인정 과정이 아니면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같은 영상편집을 가르쳐도 이 차이 하나로 부담이 완전히 달라집니다.②번은 좀 의외일 수 있습니다. 자부담 비율은 학원이 정하는 게 아닙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갈리고 판정은 고용센터에서 합니다. 그래서 학원이 "얼마입니다"라고 못 박아 적을 수가 없습니다... 2026. 9. 13. 블랜더학원 찾기 전에 블랜더 국비지원부터 확인해 보세요 블랜더학원을 검색하고 계신다면 아마 이런 순서였을 겁니다. 무료라서 프로그램을 깔았고, 몇 달 해보다 막혔고, 그래서 배울 데를 찾고 계신 거요.그런데 학원비부터 알아보기 전에 확인하실 게 있습니다. 블랜더 국비지원으로 들을 수 있는 과정인지입니다. 여기서 부담이 크게 갈립니다.참고로 정확한 표기는 블렌더(Blender)입니다. 검색하실 때는 두 표기 다 써보시면 나오는 결과가 조금 다릅니다.프로그램이 무료인 것과 배우는 비용은 별개입니다블렌더는 프로그램 자체가 무료입니다. 이게 장점이자 착각의 출발점입니다. "공짜 툴인데 학원비를 내야 하나" 싶어지거든요.배우는 데 드는 건 프로그램 값이 아니라 기준과 순서입니다. 어디까지 만들어야 끝인지, 다음이 뭔지를 아는 데 시간이 듭니다. 그 시간을 줄이려고 과.. 2026. 9. 12. 내일배움카드 신청자격 확인하고 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내일배움카드 신청자격을 찾아보면 "국민 누구나"라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막상 신청하려고 보면 제외 대상이 따로 있어서 헷갈립니다.정부24 안내 기준으로 자격과 내일배움카드 신청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해 두겠습니다. 판정은 고용센터에서 하니 여기서는 미리 가늠해 보는 용도로 보시면 됩니다.원칙은 국민 누구나입니다국민내일배움카드는 원칙적으로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직 중이어도 되고 구직 중이어도 됩니다.다만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 훈련상담을 거쳐 필요성이 인정된 경우에 선정됩니다. 직업 경력, 직업 능력 수준, 취업 희망 분야를 보고 판단합니다. 신청서만 내면 자동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먼저 제외 대상인지부터 보세요제외 대상부터 보겠습니다.해당되는 항목이 있는지 훑어보시면 됩니다.. 2026. 9. 12. AI 리터러시부터 정리하면 생성형AI 교육 고르는 기준이 생깁니다 AI 리터러시라는 말이 요즘 자주 보입니다. 그런데 정작 뜻을 물어보면 "AI를 잘 쓰는 능력" 정도로 뭉뚱그려집니다.이 상태로 생성형AI 교육을 알아보면 커리큘럼이 다 비슷해 보입니다. 어디를 골라도 될 것 같고 동시에 어디도 확신이 안 섭니다. 기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도구를 아는 것과 쓸 줄 아는 건 다릅니다챗GPT를 써봤다는 분은 이제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업무가 실제로 바뀐 분은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차이는 도구 지식이 아닙니다. 뭘 맡길지 고르는 능력에서 갈립니다. 이게 AI 리터러시의 알맹이입니다.네 단계로 나눠 보면 지금 위치가 보입니다지금 어디쯤인지부터 보겠습니다.이야기를 들어보면 대체로 이 네 칸 중 어딘가에 계십니다.가장 많이 멈추는 곳은 레벨 1과 2 사이입니다. 써보긴 했는데 원하.. 2026. 9. 11. 블렌더 배우기를 무료로 시작했는데 게임그래픽학원까지 알아보게 되는 이유 블렌더 배우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프로그램이 무료라서입니다. 설치하고 튜토리얼 몇 개를 따라 하면 도넛도 나오고 컵도 나옵니다.그런데 몇 달쯤 지나면 게임그래픽학원이나 국비지원 과정을 검색하고 계십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프로그램이 공짜인 것과 배우는 게 공짜인 건 다릅니다블렌더는 기능만 놓고 보면 부족한 게 거의 없습니다. 모델링부터 렌더링까지 한 프로그램 안에서 됩니다. 그래서 시작 장벽이 낮습니다.막히는 건 기능이 아닙니다. "그래서 뭘 만들어야 하나"에서 막힙니다. 이건 프로그램이 안 알려주는 영역입니다.독학이 멈추는 지점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혼자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네 군데 중 하나입니다.①번이 가장 흔합니다. 튜토리얼 하나를 끝까지 따라가면 그.. 2026. 9. 11. AI 업무 자동화를 먼저 해보면 AI 콘텐츠 제작이 훨씬 빨라집니다 AI 업무 자동화를 알아보다 보면 결국 AI 콘텐츠 제작 이야기까지 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 둘을 같은 것으로 보고 시작하면 도구만 잔뜩 늘고 정작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순서가 있습니다. 자동화가 먼저고 콘텐츠 제작이 그다음입니다. 오늘은 그 순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둘은 다루는 대상이 다릅니다자동화는 지금 이미 하고 있는 일을 대상으로 합니다. 매주 같은 형식으로 정리하는 보고, 매번 비슷하게 쓰는 회신, 반복해서 뽑는 자료 같은 것들입니다.반면 콘텐츠 제작은 아직 없는 결과물을 만드는 일입니다. 카드뉴스, 영상, 상세페이지처럼 새로 나와야 하는 것들이죠. 대상이 다르니 출발점도 다릅니다.도구를 먼저 고르면 순서가 꼬입니다가장 흔한 실수가 도구부터 정하는 겁니다. 어떤 서비스가 좋다.. 2026. 9. 10. CG학원과 VFX학원은 배우는 게 다릅니다 순서부터 정하세요 CG학원을 알아보다 보면 VFX학원도 같이 뜹니다. 두 곳 다 걸어둔 샘플 영상이 비슷해 보여서 어느 쪽이 내가 찾던 건지 구분이 잘 안 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분야는 이어져 있습니다. 다만 손을 대는 지점이 다릅니다. 오늘은 그 지점을 갈라놓고 보겠습니다.CG와 VFX는 손대는 지점이 다릅니다쉽게 말하면 CG는 화면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쪽이고, VFX는 이미 찍어온 화면에 무언가를 더하거나 지우는 쪽입니다.제품 광고에 나오는 제품이 실제로는 촬영된 적 없는 3D라면 그건 CG 작업입니다. 반대로 실제로 찍은 거리 위에 없던 건물을 얹었다면 그건 VFX 작업입니다. 같은 한 편 안에 둘 다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더 헷갈립니다.실제로는 한 컷에 둘 다 들어갑니다제품 홍보 영상 하나를 예로 .. 2026. 9. 10. 3D모델링학원과 모션그래픽학원 중 어디부터 가야 할지 정하는 법 3D모델링학원을 알아보다 보면 모션그래픽학원도 같이 나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둘 중에 뭘 먼저 배워야 하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나만 골라야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실무에서는 이어 붙여서 쓰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작하는 순서는 있습니다. 오늘은 그 순서를 정리하겠습니다.두 분야는 만드는 게 다릅니다간판만 보면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로 하는 작업이 다른 단계입니다. 쉽게 말하면 3D모델링은 물건을 만드는 일이고, 모션그래픽은 그 물건을 움직이고 화면을 꾸미는 일입니다. 만들 게 없으면 움직일 것도 없고, 움직임이 없으면 만든 게 그냥 정지 이미지로 끝납니다.실무에서는 한 결과물에 둘 다 들어갑니다제품 홍보 영상 하나를 예로 들면 흐름이 이렇습니다. 그래서 한쪽만 배우고 나면 ".. 2026. 9. 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