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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학원 추천을 찾기 전에 본인 기준부터 세우는 법 영상편집학원 추천을 검색하면 목록이 잔뜩 나옵니다. 그런데 몇 개 읽다 보면 오히려 더 헷갈립니다. 어떤 글은 A가 좋다고 하고 다른 글은 B가 좋다고 합니다.기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목록을 먼저 보면 안 됩니다. 내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으로 걸러야 합니다. 오늘은 그 기준을 만들어 보겠습니다.추천 글에는 사정이 섞여 있습니다먼저 알아두실 게 있습니다.① 상위에 있는 곳이 좋은 곳은 아닙니다 — 검색 첫 화면은 광고나 제휴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는 품질 순서가 아닙니다.② 글쓴이의 조건이 저와 다릅니다 — 전공자인지 비전공자인지, 취미인지 직무 전환인지에 따라 좋았던 이유가 완전히 달라집니다.③ 비교 기준이 글마다 다릅니다 — 가격만 본 글과 커리큘럼만 본 글을 나란히 놓으면 결론이 엇갈.. 2026. 9. 14.
영상편집학원 비용이 검색해도 안 나오는 이유와 국비지원으로 달라지는 부분 영상편집학원 비용을 검색해 보면 이상하게 금액이 안 나옵니다. 어느 곳을 들어가도 "상담 문의"라고만 적혀 있습니다.숨기는 게 아닙니다. 적을 수가 없어서입니다. 왜 그런지 먼저 정리하고, 국비지원이면 뭐가 달라지는지까지 보겠습니다.금액이 안 적혀 있는 이유크게 세 가지입니다.하나씩 보겠습니다.①번이 가장 큽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정받은 훈련과정이면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훈련비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습니다. 인정 과정이 아니면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같은 영상편집을 가르쳐도 이 차이 하나로 부담이 완전히 달라집니다.②번은 좀 의외일 수 있습니다. 자부담 비율은 학원이 정하는 게 아닙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갈리고 판정은 고용센터에서 합니다. 그래서 학원이 "얼마입니다"라고 못 박아 적을 수가 없습니다... 2026. 9. 13.
블랜더학원 찾기 전에 블랜더 국비지원부터 확인해 보세요 블랜더학원을 검색하고 계신다면 아마 이런 순서였을 겁니다. 무료라서 프로그램을 깔았고, 몇 달 해보다 막혔고, 그래서 배울 데를 찾고 계신 거요.그런데 학원비부터 알아보기 전에 확인하실 게 있습니다. 블랜더 국비지원으로 들을 수 있는 과정인지입니다. 여기서 부담이 크게 갈립니다.참고로 정확한 표기는 블렌더(Blender)입니다. 검색하실 때는 두 표기 다 써보시면 나오는 결과가 조금 다릅니다.프로그램이 무료인 것과 배우는 비용은 별개입니다블렌더는 프로그램 자체가 무료입니다. 이게 장점이자 착각의 출발점입니다. "공짜 툴인데 학원비를 내야 하나" 싶어지거든요.배우는 데 드는 건 프로그램 값이 아니라 기준과 순서입니다. 어디까지 만들어야 끝인지, 다음이 뭔지를 아는 데 시간이 듭니다. 그 시간을 줄이려고 과.. 2026. 9. 12.
블렌더 배우기를 무료로 시작했는데 게임그래픽학원까지 알아보게 되는 이유 블렌더 배우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프로그램이 무료라서입니다. 설치하고 튜토리얼 몇 개를 따라 하면 도넛도 나오고 컵도 나옵니다.그런데 몇 달쯤 지나면 게임그래픽학원이나 국비지원 과정을 검색하고 계십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프로그램이 공짜인 것과 배우는 게 공짜인 건 다릅니다블렌더는 기능만 놓고 보면 부족한 게 거의 없습니다. 모델링부터 렌더링까지 한 프로그램 안에서 됩니다. 그래서 시작 장벽이 낮습니다.막히는 건 기능이 아닙니다. "그래서 뭘 만들어야 하나"에서 막힙니다. 이건 프로그램이 안 알려주는 영역입니다.독학이 멈추는 지점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혼자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네 군데 중 하나입니다.①번이 가장 흔합니다. 튜토리얼 하나를 끝까지 따라가면 그.. 2026. 9. 11.
CG학원과 VFX학원은 배우는 게 다릅니다 순서부터 정하세요 CG학원을 알아보다 보면 VFX학원도 같이 뜹니다. 두 곳 다 걸어둔 샘플 영상이 비슷해 보여서 어느 쪽이 내가 찾던 건지 구분이 잘 안 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분야는 이어져 있습니다. 다만 손을 대는 지점이 다릅니다. 오늘은 그 지점을 갈라놓고 보겠습니다.CG와 VFX는 손대는 지점이 다릅니다쉽게 말하면 CG는 화면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쪽이고, VFX는 이미 찍어온 화면에 무언가를 더하거나 지우는 쪽입니다.제품 광고에 나오는 제품이 실제로는 촬영된 적 없는 3D라면 그건 CG 작업입니다. 반대로 실제로 찍은 거리 위에 없던 건물을 얹었다면 그건 VFX 작업입니다. 같은 한 편 안에 둘 다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더 헷갈립니다.실제로는 한 컷에 둘 다 들어갑니다제품 홍보 영상 하나를 예로 .. 2026. 9. 10.
에프터이펙트학원 국비지원, 에펙학원 다음에 뭘 배워야 할까 에프터이펙트학원을 알아보다 보면 대부분 같은 자리에서 멈춥니다. 툴은 어느 정도 익혔는데 정작 화면에 올릴 소재가 없어서 진도가 안 나가는 구간입니다. 에펙학원 다음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MBC플러스 엠플러닝 국비지원 과정이 에프터이펙트를 어떤 위치에 두고 3D 제작까지 이어 붙이는지 정리했습니다.에프터이펙트학원을 찾다가 결국 막히는 지점에프터이펙트를 배우려는 분들의 출발점은 대개 비슷합니다. 영상편집은 어느 정도 하는데 자막과 전환이 밋밋해서, 혹은 유튜브에서 본 인트로 같은 걸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키프레임과 이펙트, 마스크와 트래킹까지는 무리 없이 따라갑니다.문제는 그다음입니다. 툴을 다룰 줄 알게 된 뒤에 "그래서 뭘 만들지"에서 멈춥니다. 에프터이펙트는 기본적으로 이미.. 2026.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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