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6 국비지원 아르바이트 되냐 안 되냐로 끝나는 질문이 아닙니다 요약. "국비지원 받으면서 아르바이트 되나요"는 되냐 안 되냐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훈련 시간대와 겹치는지,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지, 받는 지원금이 무엇인지, 고용보험에 들어가는 일인지 — 이 네 가지가 사람마다 달라서 답이 갈립니다. 확실한 건 훈련장려금 쪽입니다. 140시간 이상 과정에서 출석률 80% 이상이어야 하고,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에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무엇에 따라 갈리는지, 확인된 제도 사실은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6개월을 버틸 계산을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를 정리합니다.먼저 한 가지 말씀드립니다. 검색하면 "월 몇 시간까지는 된다"는 숫자가 여러 개 떠다닙니다. 이 글에는 그 숫자를 쓰지 않습니다. 자료마다 다르게 적혀 있고,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값이라 블로.. 2026. 10. 6. 시네마4D 블렌더 차이 고르는 기준이 가격이 아닙니다 요약. 시네마4D와 블렌더는 우열 관계가 아닙니다. 설계와 쓰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블렌더는 무료 오픈소스라 설치만 하면 바로 시작되고 모델링부터 렌더·애니메이션까지 한 프로그램에 들어 있습니다. 시네마4D는 유료이고 모션그래픽·방송 그래픽 쪽에서 자리를 잡은 도구라, 배우면 그 업계의 작업 방식이 같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고르는 기준은 가격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 것인지, 어디에 낼 것인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둘의 성격 차이, 고르는 기준 네 가지, 그리고 과정으로 배울 때 어떻게 갈라지는지를 정리합니다.검색하면 "블렌더가 무료니까 블렌더"라는 답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맞는 말이지만 절반입니다. 돈을 안 쓰는 대신 방향을 잘못 잡으면 시간을 씁니다. 3D는 익히는 데 몇 달이 걸리는 도구라, 시간 쪽이.. 2026. 10. 6. 영상편집 노트북 사양 때문에 시작을 못 하고 있다면 요약. 영상편집 노트북 사양은 숫자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같은 "영상편집"이라도 컷 편집과 자막까지인 작업, 색보정과 효과가 들어가는 작업, 3D와 모션그래픽이 섞인 작업은 노트북에 걸리는 부담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뭘 만들지 → 어떤 프로그램을 쓸지 → 그 프로그램의 공식 요구 사양 확인 순으로 가야 안 쓸 성능에 돈을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양이 정말로 발목을 잡고 있다면, 장비가 대여되는 과정을 먼저 알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이 글은 어떤 노트북을 사라는 글이 아닙니다. 구체적인 사양 숫자나 제품명을 적지 않습니다.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 버전이 올라갈 때마다 바뀌고, 같은 숫자라도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충분하기도 하고 모자라기도 합니다. 작년 블로그 글에 적힌 .. 2026. 10. 2.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 지원금이 아니라 빌리는 돈입니다 요약.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는 지원금이 아니라 빌리는 돈입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신용보증을 통해 대출해 주는 제도이고, 연리 1.0%(신용보증료 별도)에 월 200만원 한도로 훈련 기간 동안 생활비를 융자받는 구조입니다. 대상은 140시간 이상 훈련과정에 참여하는 훈련생이며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일부 대상은 100% 이하)라는 소득요건이 붙습니다. 이름에 "지원"이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갚아야 하는 돈입니다. 이 글에서는 제도의 확인된 사실, 훈련장려금과 무엇이 다른지, 신청 전에 확인할 네 가지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검색창에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를 넣으면 정부 제도 안내보다 대부업체 광고가 먼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먼저 확실하게 구분하고 시작하겠습니다.. 2026. 9. 30. 이미지 생성 AI 결과가 매번 다르게 나오는 이유 요약. 같은 문장을 넣어도 이미지가 매번 다른 건 고장이 아닙니다. 생성 모델이 무작위 상태에서 출발해 그림으로 정리해 가기 때문입니다. 한 장만 필요하면 여러 번 돌리면 되지만 여러 장을 톤을 맞춰 써야 한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시드 고정·참조 이미지·프롬프트 구조 고정·기록 네 가지로 흔들림을 줄입니다.이미지 생성 AI를 처음 써보면 신기한데, 두 번째부터 답답해집니다. 어제 잘 나온 그 그림을 다시 뽑고 싶은데 같은 문장을 넣어도 다른 게 나옵니다.그래서 프롬프트를 더 길게 씁니다. 형용사를 붙이고 작가 이름을 넣고 해상도를 적습니다. 그런데도 매번 다릅니다.오늘은 왜 그런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줄이는지 정리하겠습니다.1. 매번 다른 건 정상입니다이유는 세 가지입니다.① 애초에 무작위에서 출발합.. 2026. 9. 29. 고용24 사용법 직업훈련 찾을 때 쓰는 메뉴만 정리했습니다 요약. 고용24는 기능이 많지만 직업훈련을 알아볼 때 실제로 쓰는 메뉴는 넷입니다. 카드 발급 신청, 훈련 통합검색, 과정 상세, 내 카드 정보입니다. 순서는 카드 발급 → 직종 좁히기 → 훈련방법 거르기 → 일정 확인 → 상담·신청입니다. 과정을 먼저 찜해 두고 카드를 나중에 알아보면 일정이 어긋납니다.고용24에 처음 들어가면 화면이 복잡합니다. 구직, 실업급여, 고용장려금, 직업훈련이 한 사이트에 다 들어 있어서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감이 안 옵니다.그런데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훈련과정을 찾는 게 목적이라면 볼 곳은 몇 군데뿐입니다. 나머지는 지금 안 봐도 됩니다.오늘은 직업훈련에 쓰는 메뉴 넷과 찾는 순서, 그리고 사람들이 주로 막히는 세 군데를 정리하겠습니다.1. 직업훈련에 쓰는 메뉴는 넷입니다① 카.. 2026. 9. 29.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