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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AI랩

이미지 생성 AI 결과가 매번 다르게 나오는 이유

by 영상제작노트 2026.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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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같은 문장을 넣어도 이미지가 매번 다른 건 고장이 아닙니다. 생성 모델이 무작위 상태에서 출발해 그림으로 정리해 가기 때문입니다. 한 장만 필요하면 여러 번 돌리면 되지만 여러 장을 톤을 맞춰 써야 한다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시드 고정·참조 이미지·프롬프트 구조 고정·기록 네 가지로 흔들림을 줄입니다.

이미지 생성 AI를 처음 써보면 신기한데, 두 번째부터 답답해집니다. 어제 잘 나온 그 그림을 다시 뽑고 싶은데 같은 문장을 넣어도 다른 게 나옵니다.

그래서 프롬프트를 더 길게 씁니다. 형용사를 붙이고 작가 이름을 넣고 해상도를 적습니다. 그런데도 매번 다릅니다.

오늘은 왜 그런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줄이는지 정리하겠습니다.

1. 매번 다른 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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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는 세 가지입니다.

  • ① 애초에 무작위에서 출발합니다 — 생성 모델은 잡음 같은 상태에서 시작해 그걸 그림으로 정리해 갑니다. 출발점이 매번 달라지면 도착점도 달라집니다. 같은 지도를 들고도 출발지가 다르면 다른 길로 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 ② 문장은 생각보다 느슨한 지시입니다 — "감성적인 분위기"라는 말은 사람마다 다르게 읽힙니다. 모델도 여러 해석 중 하나를 고릅니다. 문장을 길게 쓴다고 해석이 하나로 좁혀지지는 않습니다.
  • ③ 서비스 자체가 계속 바뀝니다 — 모델이 업데이트되면 지난달과 같은 문장이 다른 그림을 냅니다. 저장해 둔 프롬프트가 갑자기 안 먹는 이유가 대개 이것입니다.

정리하면 흔들림은 버그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없앨 수는 없고 줄이는 것만 됩니다.

그래서 프롬프트를 길게 쓰는 건 생각만큼 효과가 없습니다. 형용사를 열 개 붙이면 오히려 서로 충돌해서 결과가 더 흔들리기도 합니다. 문장 길이보다 어떤 축을 고정하느냐가 중요합니다.

2. 한 장이 필요한가 여러 장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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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서 방법이 갈립니다.

  • 한 장만 필요할 때 — 마음에 들 때까지 여러 번 돌리면 됩니다. 문장을 조금씩 바꿔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운에 기대도 괜찮습니다. 썸네일 한 장 같은 경우입니다.
  • 여러 장이 필요할 때 — 톤이 맞아야 쓸 수 있습니다. 같은 인물, 같은 색감, 같은 분위기를 반복해야 합니다. 운에 기대면 작업이 끝나지 않습니다. 영상 한 편이나 시리즈가 여기 해당합니다.

실무에서 어려운 건 잘 나온 한 장이 아니라 비슷한 걸 다시 뽑는 일입니다. 콘텐츠를 만들 때는 거의 항상 두 번째 경우입니다.

3. 흔들림을 줄이는 네 가지

  • ① 시드 고정 — 출발점을 같게 맞추는 값입니다. 제공하는 도구에서는 이것부터 씁니다. 시드를 고정하고 문장을 조금씩 바꾸면 무엇이 결과를 바꿨는지 알 수 있습니다.
  • ② 참조 이미지 주기 — 문장 대신 그림으로 방향을 줍니다. 말보다 정확합니다. 인물이나 화풍을 유지해야 할 때 특히 효과가 큽니다.
  • ③ 프롬프트 구조 고정 — 피사체·구도·조명·스타일 순서를 정해 두고 한 칸씩만 바꿉니다. 매번 문장을 새로 쓰면 뭐가 원인인지 알 수 없습니다.
  • ④ 기록해 두기 — 잘 나온 설정을 적어 둡니다. 시드, 문장, 참조 이미지, 날짜까지. 안 적으면 다시 못 찾습니다. 가장 단순한데 가장 많이 빼먹습니다.

도구에 따라 기능 이름이 다르고 아예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쓰시는 서비스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네 가지 중 하나만 고르라면 ④번 기록입니다. 시드가 없는 도구도 있고 참조 이미지를 못 넣는 도구도 있지만, 기록은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메모장에 한 줄씩만 남겨도 다음 작업이 훨씬 빨라집니다.

4. 콘텐츠로 이어붙일 때

이미지 한 장을 잘 뽑는 것과 그걸 콘텐츠로 만드는 건 다른 일입니다.

영상 하나에 AI 이미지를 열 장 넣는다고 하면, 열 장이 각각 예뻐도 톤이 안 맞으면 모아 놨을 때 어색합니다. 보는 사람은 "잘 만든 그림 열 장"이 아니라 "정리가 안 된 영상 한 편"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실제 작업에서는 이미지 품질보다 일관성을 먼저 잡습니다. 기준 이미지를 하나 정하고 나머지를 거기에 맞추는 식입니다. 이건 도구 사용법이라기보다 작업 순서의 문제입니다.

5. 과정에서는 이어붙이는 것까지 합니다

저희가 안내하는 동아 AI랩 과정은 이렇게 운영됩니다.

  • 과정 — ㈜동아일보사가 운영하는 AI Agent 활용 디지털미디어 컨텐츠과정입니다. KDT 과정입니다.
  • 진행 방식 — 09:00~18:00 실시간 비대면입니다. 집에서 참여하고 질문은 수업 중에 바로 합니다.
  • 끝나면 남는 것 — 수료증만이 아니라 만들어 본 결과물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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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시면 이미지 뽑는 데서 시간을 다 씁니다. 그 다음이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6. 정리

  • 매번 다른 건 구조 때문입니다. 없앨 수는 없습니다.
  • 한 장이면 여러 번 돌리고 여러 장이면 통제해야 합니다.
  • 시드·참조 이미지·프롬프트 구조·기록 네 가지를 씁니다.
  • 도구마다 기능이 다르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 콘텐츠에서는 품질보다 일관성이 먼저입니다.

한 장은 되는데 시리즈로 안 되신다면 010-6781-3555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과정 구조나 진행 방식처럼 저희가 답할 수 있는 부분은 전화로 알려 드리고, 지원 자격이나 지원금은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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