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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엠플러닝30

영상편집학원 비용이 검색해도 안 나오는 이유와 국비지원으로 달라지는 부분 영상편집학원 비용을 검색해 보면 이상하게 금액이 안 나옵니다. 어느 곳을 들어가도 "상담 문의"라고만 적혀 있습니다.숨기는 게 아닙니다. 적을 수가 없어서입니다. 왜 그런지 먼저 정리하고, 국비지원이면 뭐가 달라지는지까지 보겠습니다.금액이 안 적혀 있는 이유크게 세 가지입니다.하나씩 보겠습니다.①번이 가장 큽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정받은 훈련과정이면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훈련비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받습니다. 인정 과정이 아니면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같은 영상편집을 가르쳐도 이 차이 하나로 부담이 완전히 달라집니다.②번은 좀 의외일 수 있습니다. 자부담 비율은 학원이 정하는 게 아닙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갈리고 판정은 고용센터에서 합니다. 그래서 학원이 "얼마입니다"라고 못 박아 적을 수가 없습니다... 2026. 9. 13.
블랜더학원 찾기 전에 블랜더 국비지원부터 확인해 보세요 블랜더학원을 검색하고 계신다면 아마 이런 순서였을 겁니다. 무료라서 프로그램을 깔았고, 몇 달 해보다 막혔고, 그래서 배울 데를 찾고 계신 거요.그런데 학원비부터 알아보기 전에 확인하실 게 있습니다. 블랜더 국비지원으로 들을 수 있는 과정인지입니다. 여기서 부담이 크게 갈립니다.참고로 정확한 표기는 블렌더(Blender)입니다. 검색하실 때는 두 표기 다 써보시면 나오는 결과가 조금 다릅니다.프로그램이 무료인 것과 배우는 비용은 별개입니다블렌더는 프로그램 자체가 무료입니다. 이게 장점이자 착각의 출발점입니다. "공짜 툴인데 학원비를 내야 하나" 싶어지거든요.배우는 데 드는 건 프로그램 값이 아니라 기준과 순서입니다. 어디까지 만들어야 끝인지, 다음이 뭔지를 아는 데 시간이 듭니다. 그 시간을 줄이려고 과.. 2026. 9. 12.
블렌더 배우기를 무료로 시작했는데 게임그래픽학원까지 알아보게 되는 이유 블렌더 배우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프로그램이 무료라서입니다. 설치하고 튜토리얼 몇 개를 따라 하면 도넛도 나오고 컵도 나옵니다.그런데 몇 달쯤 지나면 게임그래픽학원이나 국비지원 과정을 검색하고 계십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프로그램이 공짜인 것과 배우는 게 공짜인 건 다릅니다블렌더는 기능만 놓고 보면 부족한 게 거의 없습니다. 모델링부터 렌더링까지 한 프로그램 안에서 됩니다. 그래서 시작 장벽이 낮습니다.막히는 건 기능이 아닙니다. "그래서 뭘 만들어야 하나"에서 막힙니다. 이건 프로그램이 안 알려주는 영역입니다.독학이 멈추는 지점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혼자 하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네 군데 중 하나입니다.①번이 가장 흔합니다. 튜토리얼 하나를 끝까지 따라가면 그.. 2026. 9. 11.
CG학원과 VFX학원은 배우는 게 다릅니다 순서부터 정하세요 CG학원을 알아보다 보면 VFX학원도 같이 뜹니다. 두 곳 다 걸어둔 샘플 영상이 비슷해 보여서 어느 쪽이 내가 찾던 건지 구분이 잘 안 됩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분야는 이어져 있습니다. 다만 손을 대는 지점이 다릅니다. 오늘은 그 지점을 갈라놓고 보겠습니다.CG와 VFX는 손대는 지점이 다릅니다쉽게 말하면 CG는 화면에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쪽이고, VFX는 이미 찍어온 화면에 무언가를 더하거나 지우는 쪽입니다.제품 광고에 나오는 제품이 실제로는 촬영된 적 없는 3D라면 그건 CG 작업입니다. 반대로 실제로 찍은 거리 위에 없던 건물을 얹었다면 그건 VFX 작업입니다. 같은 한 편 안에 둘 다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더 헷갈립니다.실제로는 한 컷에 둘 다 들어갑니다제품 홍보 영상 하나를 예로 .. 2026. 9. 10.
3D모델링학원과 모션그래픽학원 중 어디부터 가야 할지 정하는 법 3D모델링학원을 알아보다 보면 모션그래픽학원도 같이 나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둘 중에 뭘 먼저 배워야 하지?"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나만 골라야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실무에서는 이어 붙여서 쓰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작하는 순서는 있습니다. 오늘은 그 순서를 정리하겠습니다.두 분야는 만드는 게 다릅니다간판만 보면 비슷해 보이는데 실제로 하는 작업이 다른 단계입니다. 쉽게 말하면 3D모델링은 물건을 만드는 일이고, 모션그래픽은 그 물건을 움직이고 화면을 꾸미는 일입니다. 만들 게 없으면 움직일 것도 없고, 움직임이 없으면 만든 게 그냥 정지 이미지로 끝납니다.실무에서는 한 결과물에 둘 다 들어갑니다제품 홍보 영상 하나를 예로 들면 흐름이 이렇습니다. 그래서 한쪽만 배우고 나면 ".. 2026. 9. 9.
프리미어프로 독학하다 막혔을 때 다빈치리졸브 배우기로 넘어가도 될까 프리미어프로 독학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프로그램이 나랑 안 맞나?" 그러면서 다빈치리졸브 배우기 쪽을 찾아보게 됩니다. 무료 버전도 있다고 하니 더 끌립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툴을 바꿔서 풀리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막히는 자리가 프로그램 문제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바꾸는 게 맞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은 그 구분을 정리하겠습니다.두 프로그램은 성격이 다릅니다먼저 우열 관계가 아니라는 걸 짚고 가겠습니다. 잘하는 쪽이 다릅니다.무료 버전이 있다는 점 때문에 다빈치리졸브로 시작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다만 무료라서 고른 것과 색보정을 하고 싶어서 고른 것은 다릅니다. 앞쪽이라면 툴을 바꿔도 같은 자리에서 또 멈춥니다.독학이.. 2026.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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