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션그래픽3 시네마4D 블렌더 차이 고르는 기준이 가격이 아닙니다 요약. 시네마4D와 블렌더는 우열 관계가 아닙니다. 설계와 쓰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블렌더는 무료 오픈소스라 설치만 하면 바로 시작되고 모델링부터 렌더·애니메이션까지 한 프로그램에 들어 있습니다. 시네마4D는 유료이고 모션그래픽·방송 그래픽 쪽에서 자리를 잡은 도구라, 배우면 그 업계의 작업 방식이 같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고르는 기준은 가격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 것인지, 어디에 낼 것인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둘의 성격 차이, 고르는 기준 네 가지, 그리고 과정으로 배울 때 어떻게 갈라지는지를 정리합니다.검색하면 "블렌더가 무료니까 블렌더"라는 답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맞는 말이지만 절반입니다. 돈을 안 쓰는 대신 방향을 잘못 잡으면 시간을 씁니다. 3D는 익히는 데 몇 달이 걸리는 도구라, 시간 쪽이.. 2026. 10. 6. 애프터이펙트 배우기 전에 프리미어프로와 역할부터 나눠보세요 영상편집을 배우다 보면 애프터이펙트라는 이름이 꼭 나옵니다. 그런데 "편집 프로그램 하나 더 배우는 것"으로 생각하고 시작하면 대부분 얼마 못 가서 멈춥니다.애프터이펙트는 프리미어프로의 상위 버전이 아닙니다. 하는 일 자체가 다른 도구입니다. 이걸 먼저 정리하고 들어가느냐 아니냐로 몇 달이 갈립니다.오늘은 두 프로그램의 역할을 나눠 보고, 어느 쪽부터 손대는 게 맞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1. 두 프로그램은 공정이 다릅니다표로 보면 차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읽어 보시면 왜 둘을 같은 줄에 놓으면 안 되는지 아실 겁니다.하는 일 — 프리미어프로는 이미 찍은 것을 고르고 잇습니다. 애프터이펙트는 없는 것을 만들어 얹습니다.다루는 단위 — 프리미어프로는 컷과 타임라인을 다루고, 애프터이펙트는 레이어와 키프레임을.. 2026. 9. 15. 시네마4D 독학이 막힐 때 3D 모델링 배우기 순서 다시 잡는 법 시네마4D 독학을 시작하고 2~3주쯤 지나면 비슷한 지점에서 멈춥니다. 튜토리얼을 따라 할 때는 잘 되는데, 창을 닫고 내 걸 만들려니 뭘 눌러야 할지 모르겠는 상태입니다.이때 대부분 "내가 툴을 덜 익혔구나" 하고 강의를 하나 더 삽니다. 그런데 같은 자리에서 또 멈춥니다. 문제는 기능 숙련도가 아니라 3D 모델링 배우기의 순서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독학이 막히는 자리는 정해져 있습니다혼자 하시는 분들이 겪는 패턴이 꽤 일정합니다. 아래 표가 그 흐름입니다. 맨 아래 줄이 핵심입니다. 완성해 본 결과물이 0개라면, 기능을 아무리 더 배워도 진도가 안 나갑니다. 3D는 모델링·재질·조명·렌더가 한 덩어리로 물려 있어서, 한 바퀴를 돌아보지 않으면 각 단계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안 잡히기 때문입니다.. 2026.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